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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생활기
한자 요미가나 뜻 暴れる あばれる 난동을부리다 謝る あやまる 사과하다 威張る いばる 으스대다 写す うつす 베끼다, 복사하다 写る うつる (사진 등에) 찍히다 戦う たたかう 싸우다 進める すすめる 진행하다 騒ぐ さわぐ 떠들다 勝つ かつ 이기다 囲む かこむ 에워싸다, 둘러싸다 驕る おごる 자만하다, 거만하다 叩く たたく 떄리다, 두드리다 拭う ぬぐう 닦다 述べる のべる 진술하다, 말하다 鳴らす ならす (소리 등을) 울리다 복합동사 외우기 한자 요미가나 뜻 付け加える つけくわえる 덧붙이다 切り抜く きりぬく 오려내다 取り消す とりけす 취소하다 やってくる やってくる 빠져나가다 持ち帰る もちかえる 가지고 돌아가다, 포장해가다 抜け出す ぬけだす 다가오다, 찾아오다 当て付ける あてつける 비꼬다 歩き回る あるきまわる 여..
한자 요미가나 뜻 訪れる おとずれる 방문하다 渇く かわく (목이)마르다 傷つく きずつく 상처받다 断る ことわる 거절하다 縛る しばる 묶다 頼む たのむ 부탁하다 届く とどく 전해지다 睨む にらむ 째려보다, 노려보다 励ます はげます 격려하다 搔く かく 긁다 隠す かくす 숨기다 片付ける かたつける 정리하다 挟む はさむ 사이에 두다/끼워두다 離す はなす 거리를 두다/떨어지다 広がる ひろがる 넓어지다/펼쳐지다 복합동사 외우기 한자 요미가나 뜻 言い触らす いいふらす 말을 퍼뜨리다 入り交じる いりまじる 힌데 뒤섞이다 打ち明ける うちあける 털어놓다. 差し上げる さしあげる 드리다. 呼び止める よびとめる 불러 세우다 行き届く ゆきとどく (배려나 주의 등이) 세심하게 두루 미치다. 召し上がる めしあがる 잡수시다, 드시다(食..
한자 요미가나 뜻 悲しむ かなしむ 슬퍼하다 嚙む かむ 씹다, 깨물다 困る こまる 곤란하다 転ぶ こるぶ 구르다, 넘어지다 長引く ながびく 길어지다, 지연되다 積もる つむる 쌓이다 怒鳴る どなる 소리를 지르다, 야단치다 散る ちる (꽃, 잎 등이) 떨어지다 慌てる あわてる 허둥대다, 당황하다(=戸惑う/とまどう) 恨む うらむ 원망하다 折る おる 꺾다 怒る おこる 화내다 跳ねる はねる 뛰어오르다, 튀다 残る のこる 남기다 憎む にくむ 미워하다 복합동사 외우기 한자 요미가나 뜻 売り出す うりだす (대대적으로) 판매하다 抱きかかえる だきかかえる 끌어안다(*넘어지거나 떨어지지않게) 抱き締める だきしめる 꽉 껴안다 盛り上がる もりあがる 무르익다, 고조되다 引き締まる ひきしまる (처짐이 없이)탄탄하다 立ち尽くす たちつく..
한자 요미가나 뜻 押す おす 누르다, 밀다 輝く かがやく 빛나다 貸す かす 빌려주다 蹴る ける (발로)차다/거절하다(=断る) 越える こえる (장소/시간을)넘다 凍る こおる 얼다 足りる たりる 충분하다 建つ たつ (건물등이)들어서다(cf.建てる;たてる;건설하다) しゃがむ しゃがむ 쭈그리고 앉다 しゃべる しゃべる 말하다, 재잘되다 叫ぶ さけぶ 외치다 慣れる なれる 익숙해지다 𠮟る しかる 혼내다 似る にる 닮다 寝る ねる 자다/눕다 복합동사 외우기 한자 요미가나 뜻 受け止める うけとめる 받아들이다 受け取る 受け取る 받다, 수령하다 追い出す おいだす 내쫓다 着替える きがえる 갈아입다 座り込む すわりこむ 주저앉다 付き合う つきあう 사귀다 突き刺さる つきささる 꽃히다, 박히다. 取り替える とりかえる 갈다, 교체하다..

어김없이 다시 일요일이 돌아왔다. 르노삼성 들어와서 딱 10번째 일요일인데, 그 감회가 새롭다. 이렇게 오래 있게 될까 싶었는데 그 동안에 일은 다 적응했고 그저 돈 벌기 위해 다니는 중. 마침 여름휴가가 끝나간다. 7월 30일에 백신을 맞고 대략 9일 정도를 쉬다가 다시 라인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매번 하던 일들이니 무리없이 잘 할 수 있겠지만 휴가가 끝난다는건 역시나 아쉬울 수 밖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질문이 많았던 부분이나 조금 더 편해질 수 있겠다 싶은 부분들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좀 적어보려고 한다. * 이미 많은 것을 경험하신 분들은 다 알고 있을만한 정보일 수 있으니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마시길.. 우선 관련 지도 하나 먼저 올립니다. 아래에 나와있는 내용들 중 ..

오늘은 조금 이 주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고 싶었다. 몇 일 전부터 조금씩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어느정도 머릿속에서 정리가 된 것 같다.(정확히는 정리라기보다는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았다) 기계공학 전공자 나는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정확히는 농업기계공학. 생물산업기계공학이라고도 하는데 이 영역이 이름이 생소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전공이라는 소리도 듣는다 "그런 전공도 있나?" "집이 농사 지으니 도움되겠네" "농업이 유망한 분야니 좋은 전공 택했었네" 전국에 20개도 안되는 학교, 특히 대부분 국립대에만 존재하고 있으며(간혹 사립대도 있다.) 우리집이 농사를 짓는걸 아는 사람은 그런게 도움이 되겠다 내지는 앞으로의 농업의 유망성을 바라보고 좋은 전공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학..